Journey To The World @hye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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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여행잡지 <테이크오프> 편집장 @takeoff_travelmagazine Chief Editor ✒️ Travel Writer 🎙 Radio,TV,Commercial ✈️ ex-Emirates cabincrew 📕 <낯선 바람을 따라 떠나다>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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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할 얘기가 있어 라디오 방송을 캡쳐해봄.
#사진작가 코쿠 @cocufoto 작가님과 함께한 #사진여행 이야기.
#여행사진 이 정말 어마무시하게 너무 좋아서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영화 포스터 같은 감성 충만- 이라, 궁금한 분들은 코쿠 작가님의 인스타 고고!
그러나 시간이 넘 짧아 다시 또 초대하여 남은 얘기를 들어야 할 듯. 
#에피소드부자  코쿠 작가님의 여행 이야기는 #아이튠즈 와 #팟빵 에서 다시듣기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벌써 만 3년이 된 라디오도 더불어 홍보 하자면 #매주목요일 2-4시에 합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와우씨씨엠 #기독교방송국 .
#라디오 #생방송 #스탠드업 #월드트래블러 .
#여행작가 #여행 #사진 #Radio #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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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할 얘기가 있어 라디오 방송을 캡쳐해봄. #사진작 코쿠 @cocufoto 작가님과 함께한 #사진여행 이야기. #여행사진 이 정말 어마무시하게 너무 좋아서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영화 포스터 같은 감성 충만- 이라, 궁금한 분들은 코쿠 작가님의 인스타 고고! 그러나 시간이 넘 짧아 다시 또 초대하여 남은 얘기를 들어야 할 듯. #에피소드자 코쿠 작가님의 여행 이야기는 #아이튠즈#팟빵 에서 다시듣기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벌써 만 3년이 된 라디오도 더불어 홍보 하자면 #매주목요일 2-4시에 합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우씨씨엠 #기독교방송국 . #라디오 #생방송 #스탠드업 #월드트래블러 . #여행작 #여행 #사진 #Radio #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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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m
이 밤에 생각나는 #코코넛 #아이스크림. 
고즈넉한 호이안 골목 안 레스토랑에서 친구가 된 주인장이 서비스로 준 이 아이스크림이 사실 젤 맛있었다. 공짜여서 그랬나.👻
그나저나 그게 이 야심한 밤에 생각나면 어쩌란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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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ian #Vietnam #호이안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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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eun_vietnam #여행작가 #worldtraveler #travel #writer #cococnut #icecream #foo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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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m 이 밤에 생각나는 #코코넛 #아이스크림. 고즈넉한 호이안 골목 안 레스토랑에서 친구가 된 주인장이 서비스로 준 이 아이스크림이 사실 젤 맛있었다. 공짜여서 그랬나.👻 그나저나 그게 이 야심한 밤에 생각나면 어쩌란거냐. 🍨 . #Hoian #Vietnam #호이안 #베트남. . #hyeeun_vietnam #여행작 #worldtraveler #travel #writer #cococnut #icecream #foo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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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좁은 골목길 안쪽으로 숨어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을 발견하는 기쁨이 너무 좋아,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커피도 두세잔, 차도 두세잔. 한 끼도 두세번. 배가 계속 부른채로 마냥 걸었다 먹었다 마셨다를 반복하며 즐거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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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ian #Vietnam #호이안 #베트남 .
#hyeeun_vietnam #여행작가 #카페  #카페스타그램 #여행#여행스타그램 #여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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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오는 날. 좁은 골목길 안쪽으로 숨어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을 발견하는 기쁨이 너무 좋아,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커피도 두세잔, 차도 두세잔. 한 끼도 두세번. 배가 계속 부른채로 마냥 걸었다 먹었다 마셨다를 반복하며 즐거움 가득! . #Hoian #Vietnam #호이안 #베트남 . #hyeeun_vietnam #여행작 #카페 #카페스그램 #여행#여행스그램 #여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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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비오는 호이안을 맞게 될 줄이야. 
12월의 베트남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덥지 않다. 
해변에서 수영하는게 
생각처럼 낭만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단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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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도 아닌데 폭우가 내려 고도시 호이안의 구시가지가 반이나 잠겨버리는 바람에, 때아닌 배타고 시내구경을 했더랬다. 
여행하면서 만나게 되는 우연은 지나고보면 특별함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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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여행 이 주제인 나의 #인스타그램 이 어쩌다보니 여행보다는 일상 사진이 많았던 작년 한 해의 게으른 포스팅을 반성하며, 올해는 #여행작가 로서 더 많은 #여행사진 을 올리리라 다짐해봅니다. #본업에충실 하겠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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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ian #Vietnam #호이안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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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여행작가 
다시 #여행스타그램 #travelgram #worldtraveler #Hyeeun_Vietnam #travel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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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가 비오는 호이안을 맞게 될 줄이야. 12월의 베트남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덥지 않다. 해변에서 수영하는게 생각처럼 낭만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단 얘기다. . 우기도 아닌데 폭우가 내려 고도시 호이안의 구시가지가 반이나 잠겨버리는 바람에, 때아닌 배타고 시내구경을 했더랬다. 여행하면서 만나게 되는 우연은 지나고보면 특별함으로 남는다. . 그러고보니 #여행 이 주제인 나의 #인스그램 이 어쩌다보니 여행보다는 일상 사진이 많았던 작년 한 해의 게으른 포스팅을 반성하며, 올해는 #여행작 로서 더 많은 #여행사진 을 올리리라 다짐해봅니다. #본업에충실 하겠다는 마음으로!. . #Hoian #Vietnam #호이안 #베트남. . #승무원 #여행작 다시 #여행스그램 #travelgram #worldtraveler #Hyeeun_Vietnam #travel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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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책이라 해야할지,
아트웍이라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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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끝없이 점이 보인다는 강박증 때문에 
정신과 병력도 있는 #쿠사마야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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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우리의 약점은 가장 큰 자산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과다르다 는 것은 
하나님께 받은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특별함 을 가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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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녀의 재능은 
그녀의 가장 큰 약점이자 아픔이자 병이자 
반대로 가장 큰 강점이자 예술적 영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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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녀가 #앨리스 를 보는 새로운 시각.
그녀의 상상력과 함께 다시 떠올려보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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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의앨리스 #aliceinwonderland
#yayoikusama #ar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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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책이라 해야할지, 아트웍이라 해야할지, . 어릴 때부터 끝없이 점이 보인다는 강박증 때문에 정신과 병력도 있는 #쿠사마야요이. . 때로 우리의 약점은 가장 큰 자산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과다르다 는 것은 하나님께 받은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특별함 을 가졌으니. . 그러니까 그녀의 재능은 그녀의 가장 큰 약점이자 아픔이자 병이자 반대로 가장 큰 강점이자 예술적 영감이다. . 그런 그녀가 #앨리스 를 보는 새로운 시각. 그녀의 상상력과 함께 다시 떠올려보는 #화. . #이상한나라의앨리스 #aliceinwonderland #yayoikusama #artwork

요즘 매일 흥얼거리는 리앤 라 하바스 #lianne_la_havas 의 #Starry_Starry_Night. 원곡인 돈 맥클린의 #Vicent 를 #영화 #Loving_Vincent 의 OST 버전으로 불러 요즘같은 겨울날에 너무 잘 어울린다. 107명의 화가들이 직접 그린 6만2450점의 유화를 이어 만든 영화와 함께 보면 눈시울이 붉어진다.
.
아름다우면서도 쓸쓸함이 묻어나는 리앤의 목소리와 절제된 멜로디 선율이 고독했던 고흐의 삶을 대신 얘기해 주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리앤의 공허한 목소리로 부른 버전이 원곡보다 좋다. 이 곡이 너무 좋아 영화를 볼 정도였으니.
.
고흐은 늦은 나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9년 동안 평생 유화 800여점을 포함해 2100여점의 작품을 남겼으나 이 중 살아있을 땐, 단 하나의 그림밖에 팔리지 않았다. 그랬던 그의 그림이 오늘날 900억원 넘게 팔리는 걸 보며 고흐는 어떤 생각이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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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의 제목이자 그의 작품 중 가장 아름답고 인기많은 #별이빛나는밤 #La_Nuit_Etoilee 은 그가 정신병원에 갖혔을 때 그린 그림이다. 귀를 자른 후에 갖힌 정신병원의 창살로 바라본 바깥 풍경. 검푸른 색이 소용돌이 치는 그림을 보며 사람들은 정상이 아니라고 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그림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작품이다. #정상의기준이란 이렇듯 아마도 매우 모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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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는 자화상을 많이 남겼는데, 사람의 심연을 들여다보는 그래서 위로가 되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으나 모델 살 돈이 없어서 자기를 그리며 연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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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을 쓴 돈 맥클린이 고흐에게 이야기 하듯이 읊는다.
“But I could have told you, Vincent. This world was never meant for one as beautiful as you. 하지만 빈센트. 이 말을 해주고 싶군요. 이 세상은 당신같이 아름다운 사람이 있을 곳이 못 된다고.”
.
Starry, Starry night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een
Look out on a summer's day
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
.
Shadows on the hills
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
Catch the breeze and the winter chills
In colors on the snowy linen land.
.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How you suffered for you sanity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ll listen now.
.
덧, 고흐의 작품은 #가셰박사의초상 이 1990년 8250만달러(918억), #들판의농부 가 2017년 8130만달러(907억)에 팔렸습니다.
곡은 영화와 함께 봐야 더 좋은데, 영화장면과 함께 있는 뮤직비디오가 없어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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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본영화 #러빙빈센트 #늦은후기 #vincentvangogh #영화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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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흥얼거리는 리앤 라 하바스 #lianne_la_havas#Starry_Starry_Night. 원곡인 돈 맥클린의 #Vicent#영 #Loving_Vincent 의 OST 버전으로 불러 요즘같은 겨울날에 너무 잘 어울린다. 107명의 화가들이 직접 그린 6만2450점의 유화를 이어 만든 영화와 함께 보면 눈시울이 붉어진다. . 아름다우면서도 쓸쓸함이 묻어나는 리앤의 목소리와 절제된 멜로디 선율이 고독했던 고흐의 삶을 대신 얘기해 주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리앤의 공허한 목소리로 부른 버전이 원곡보다 좋다. 이 곡이 너무 좋아 영화를 볼 정도였으니. . 고흐은 늦은 나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9년 동안 평생 유화 800여점을 포함해 2100여점의 작품을 남겼으나 이 중 살아있을 땐, 단 하나의 그림밖에 팔리지 않았다. 그랬던 그의 그림이 오늘날 900억원 넘게 팔리는 걸 보며 고흐는 어떤 생각이 들까. . 곡의 제목이자 그의 작품 중 가장 아름답고 인기많은 #별이빛나는밤 #La_Nuit_Etoilee 은 그가 정신병원에 갖혔을 때 그린 그림이다. 귀를 자른 후에 갖힌 정신병원의 창살로 바라본 바깥 풍경. 검푸른 색이 소용돌이 치는 그림을 보며 사람들은 정상이 아니라고 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그림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작품이다. #정상의기이란 이렇듯 아마도 매우 모호한 것이다. . 고흐는 자화상을 많이 남겼는데, 사람의 심연을 들여다보는 그래서 위로가 되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으나 모델 살 돈이 없어서 자기를 그리며 연습했다고 한다. . 원곡을 쓴 돈 맥클린이 고흐에게 이야기 하듯이 읊는다. “But I could have told you, Vincent. This world was never meant for one as beautiful as you. 하지만 빈센트. 이 말을 해주고 싶군요. 이 세상은 당신같이 아름다운 사람이 있을 곳이 못 된다고.” . Starry, Starry night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een Look out on a summer's day 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 . Shadows on the hills 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 Catch the breeze and the winter chills In colors on the snowy linen land. .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How you suffered for you sanity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ll listen now. . 덧, 고흐의 작품은 #셰박사의초상 이 1990년 8250만달러(918억), #들판의농 가 2017년 8130만달러(907억)에 팔렸습니다. 곡은 영화와 함께 봐야 더 좋은데, 영화장면과 함께 있는 뮤직비디오가 없어서 아쉽- . #작년에본영 #러빈센트 #늦후기 #vincentvangogh #영 #film

#20180108
주말 내, 저녁 약속에 공연에 이틀 밤을 새고 새벽녘에 잠을 자는게 무리였는지 어제는 저녁에 먹은 걸 모두 토해내고서야 잠이 들었다.
아침에 밀린 원고를 보내고, 오늘 일정은 모두 취소한 채 하루종일 이불 속에 파묻혀 라흐마니노프를 들으며 책을 읽었다.
.
책을 쓰신 대표님이 손수 보내주신 책은 사무실 메일함에서 자취를 감춰 다시 샀다. 사 놓고도 해야할 일들 때문에 주문한 책들을 받기만 하고 쳐다보지도 못했는데 드디어 오늘 맘 놓고 책을 읽었다. 아프지 않았다면 또 어딘가에서 다른 일을 하느라 못 읽었겠지만 이럴 땐 아픈게 차라리 낫지 싶다.
.
개인적으로 만나본 우승우, 차상우 (이름도 비슷한) 두 대표님이 쓴 책이라 책 읽는 내내 조곤조곤 말하는 두 분 얼굴이 떠올라 책 내용과 별개로 아는 사람이 쓴 책을 읽는 건 #이런재미가있군, 생각을 했다. 주변에 저자가 많은 편인데도 대부분 여행책이다 보니 경영서를 읽는 건 다른 기분이었다. 옆에서 멘토링 하듯 지금 너가 하는 일엔 이런게 필요하고 저런건 아니고, 하는 듯 하는 훈수 두는 두 분이랑 얘기 하는 기분이랄까.
.
여하튼 밑줄도 긋고 그러다 떠오르는 생각이 있으면 메모도 하면서 꽤나 흥미롭게 읽었다. 무엇보다 지금 가장 핫한 스타트업의 생생하고 현실적인 인터뷰가 좋았다. 여타의 브랜딩책이 현실보다는 이상적인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 특히 스타트업이나 사업 초기에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많기에 이론과 실제의 괴리를 느끼게 했다면 이 책은 그 간극을 많이 좁히려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매우 #현실적 이다.
.
하얀색 표지의 뜬 “당신의 일이 세상에 어떻게 기억되기 바라는가?” 라는 질문이 리스트의 곡을 끝으로 머릿속에 남았다.
그치만 오늘은 깊이 생각하지 말고 일찍 자야지.
.
#창업가의브랜딩 #우승우 #차상우 #라흐마니노프 #리스트 #북스타그램 #책 #월요일#독서 #일상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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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주말 내, 저녁 약속에 공연에 이틀 밤을 새고 새벽녘에 잠을 자는게 무리였는지 어제는 저녁에 먹은 걸 모두 토해내고서야 잠이 들었다. 아침에 밀린 원고를 보내고, 오늘 일정은 모두 취소한 채 하루종일 이불 속에 파묻혀 라흐마니노프를 들으며 책을 읽었다. . 책을 쓰신 대표님이 손수 보내주신 책은 사무실 메일함에서 자취를 감춰 다시 샀다. 사 놓고도 해야할 일들 때문에 주문한 책들을 받기만 하고 쳐다보지도 못했는데 드디어 오늘 맘 놓고 책을 읽었다. 아프지 않았다면 또 어딘가에서 다른 일을 하느라 못 읽었겠지만 이럴 땐 아픈게 차라리 낫지 싶다. . 개인적으로 만나본 우승우, 차상우 (이름도 비슷한) 두 대표님이 쓴 책이라 책 읽는 내내 조곤조곤 말하는 두 분 얼굴이 떠올라 책 내용과 별개로 아는 사람이 쓴 책을 읽는 건 #이런재미있군, 생각을 했다. 주변에 저자가 많은 편인데도 대부분 여행책이다 보니 경영서를 읽는 건 다른 기분이었다. 옆에서 멘토링 하듯 지금 너가 하는 일엔 이런게 필요하고 저런건 아니고, 하는 듯 하는 훈수 두는 두 분이랑 얘기 하는 기분이랄까. . 여하튼 밑줄도 긋고 그러다 떠오르는 생각이 있으면 메모도 하면서 꽤나 흥미롭게 읽었다. 무엇보다 지금 가장 핫한 스타트업의 생생하고 현실적인 인터뷰가 좋았다. 여타의 브랜딩책이 현실보다는 이상적인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 특히 스타트업이나 사업 초기에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많기에 이론과 실제의 괴리를 느끼게 했다면 이 책은 그 간극을 많이 좁히려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매우 #현실적 이다. . 하얀색 표지의 뜬 “당신의 일이 세상에 어떻게 기억되기 바라는가?” 라는 질문이 리스트의 곡을 끝으로 머릿속에 남았다. 그치만 오늘은 깊이 생각하지 말고 일찍 자야지. . #창업의브랜딩 #우승우 #차상우 #라흐마니노프 #리스트 #북스그램 #책 #월요일#독서 #일상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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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있음 안 되는데...
#지금나 #냥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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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있음 안 되는데... #금나 #냥이 #일상

#20180101
오랜만에 글(원고가 아닌 그냥 글)이란 걸 끼적여본다. 글을 쓰는 건 참 어렵다. 윤동주 시인은 시가 쉽게 써져서 부끄럽다고 했는데 나는 부끄러운 것도 아닌데 글이 술술 안 써진다. 매주 라디오 대본을 준비하고 이래저래 기고해야 할 원고를 쓰다 보니 글이란 것이 즐거움보다는 일로써 다가오기 때문일까. 새하얀 빈 워드파일에 까맣게 깜박거리는 커서를 바라볼 때마다 한숨부터 나온다. 오늘은 또 이 흰 지면을 무엇으로 채운담.
.
때로는 할 말이 많아서 정리가 안 되고 때로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몰라 고민이 앞선다. 블로그에 일상을 정리하고도 싶고 연재하고 싶은 목록도 많은데 마음은 그런 여유를 허락치 않는다. 아마 여건보다 마음이 더 클 거 같다. 그러다 보니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는 가벼운 일상만 가볍게 올라간다. 그러나 실상 그 사진 하나 올리는 데에도 시간이 많이 든다.
.
그 중 팔할이...(구할이던가...) 놀고먹는 얘기다 보니 인생 즐겁겠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살아봐서 알겠지만 세상에 즐겁기만 한 사람도 없고 괴롭기만 한 인생도 없다. 다들 고만고만한 걱정거리와 소소한 즐거움으로 하루하루를 비우고 채우는 거지. 새해에도 큰 기대와 욕심을 바라기보다 고만고만한 문제들을 해결해가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일들로 -이를테면 로또랄지, 비트코인이랄지(사지도 않으면서)- 행운을 만나기도 했으면 한다.
.
2018년 1월 1일. 새해 첫 날도 까맣게 저물어간다. 새해가 되면 새 다이어리에 차곡히 세웠던 계획과 다짐들이 올 해는 딱히 써내려 가지지 않는다. 거창한 계획과 포부보다는 새해에도 큰 일 없이 무탈하게 작은 파도들을 잘 넘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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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올 여름에는 파도를 잘 탔으면 좋겠다. 🏄🏻‍♀️🌊
.
#마감을앞두고 #새해부터시작된마감압박😭
#feat. 몇년동안 쓰지않아 굳어버린 #만년필 새로 시작할 #다이어리 와 함께. #2018 년을 새롭게 #디스커버리 할테닷. #iamadiscoverer #Diary #l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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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오랜만에 글(원고가 아닌 그냥 글)이란 걸 끼적여본다. 글을 쓰는 건 참 어렵다. 윤동주 시인은 시가 쉽게 써져서 부끄럽다고 했는데 나는 부끄러운 것도 아닌데 글이 술술 안 써진다. 매주 라디오 대본을 준비하고 이래저래 기고해야 할 원고를 쓰다 보니 글이란 것이 즐거움보다는 일로써 다가오기 때문일까. 새하얀 빈 워드파일에 까맣게 깜박거리는 커서를 바라볼 때마다 한숨부터 나온다. 오늘은 또 이 흰 지면을 무엇으로 채운담. . 때로는 할 말이 많아서 정리가 안 되고 때로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몰라 고민이 앞선다. 블로그에 일상을 정리하고도 싶고 연재하고 싶은 목록도 많은데 마음은 그런 여유를 허락치 않는다. 아마 여건보다 마음이 더 클 거 같다. 그러다 보니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는 가벼운 일상만 가볍게 올라간다. 그러나 실상 그 사진 하나 올리는 데에도 시간이 많이 든다. . 그 중 팔할이...(구할이던가...) 놀고먹는 얘기다 보니 인생 즐겁겠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살아봐서 알겠지만 세상에 즐겁기만 한 사람도 없고 괴롭기만 한 인생도 없다. 다들 고만고만한 걱정거리와 소소한 즐거움으로 하루하루를 비우고 채우는 거지. 새해에도 큰 기대와 욕심을 바라기보다 고만고만한 문제들을 해결해가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일들로 -이를테면 로또랄지, 비트코인이랄지(사지도 않으면서)- 행운을 만나기도 했으면 한다. . 2018년 1월 1일. 새해 첫 날도 까맣게 저물어간다. 새해가 되면 새 다이어리에 차곡히 세웠던 계획과 다짐들이 올 해는 딱히 써내려 가지지 않는다. 거창한 계획과 포부보다는 새해에도 큰 일 없이 무탈하게 작은 파도들을 잘 넘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랄까. . 그나저나 올 여름에는 파도를 잘 탔으면 좋겠다. 🏄🏻‍♀️🌊 . #마감을앞두고 #새해터시작된마감압박😭 #feat. 몇년동안 쓰지않아 굳어버린 #만년필 새로 시작할 #다이어리 와 함께. #2018 년을 새롭게 #디스커버리 할테닷. #iamadiscoverer #Diary #lamy

#20171231
2017년 마지막 #극한직업.
조카들과 발레 공연 보기.
사내아이들이라 꼼지락거리긴 했지만, 
긴 2시간 동안 끝까지 박수치며 잘 봐줘서 고마울 따름.
한해 마무리를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저녁 먹고 공연 보고, 
곧 송구영신예배 드리며 조용히 마무리 할 예정. 
새해에는 좀 더 잘 해보겠다고 기도하고 와야지.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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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인형 #유니버설발레단 #마지막공연 
#unicversalballet #thenutcracker 
#adeus2017 #welcome2018 
#해피뉴이어 #happynewyear 
#조카와사진찍기 #넘나어려운것 #가족사진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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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2017년 마지막 #극한직업. 조카들과 발레 공연 보기. 사내아이들이라 꼼지락거리긴 했지만, 긴 2시간 동안 끝까지 박수치며 잘 봐줘서 고마울 따름. 한해 마무리를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저녁 먹고 공연 보고, 곧 송구영신예배 드리며 조용히 마무리 할 예정. 새해에는 좀 더 잘 해보겠다고 기도하고 와야지.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 #호두까기인형 #유니버설발레단 #마막공연 #unicversalballet #thenutcracker #adeus2017 #welcome2018 #해피뉴이어 #happynewyear #조카사진찍기 #넘나어려운것 #족사진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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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진 연말모임. 일부러 맞춘 것도 아닌데 항상 예솔의 미국행 전에 모이다 보니 연말 모임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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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있었던 일들, 새해 계획, 크고 작은 소소한 고민과 신변잡기들도 편하게 나눌수 있는 맘 편한 사이라 더 없이 좋다. 신나게 웃으며 깔깔대다가도 깊은 인사이드를 아무렇지도 않게 툭- 내 뱉는 #무심한듯시크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나보다 나이는 어려도 연륜과 경험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만나면 에너지를 받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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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솔이가 미국으로 돌아가니 당분간 셋의 완전체로 만나기는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돌아가기 전에 얼굴 볼 수 있어서 넘나 좋았다는. 셋이 만나도 사진 한 장 안 찍는 시크함에 아쉬웠다며 올 해는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예쁜이들이 예쁘게 안 나와서 속상하지만, 😭 또 찍은 사진은 달랑 이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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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이 생일 다음날, 예솔이 귀국 전날이자 2017년의 마지막 나흘날.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짠 듯이 각자 선물을 준비해 온 우리 셋. 어쩜 이렇게까지 마음이 맞을 수 있는거냐. 언니가 격하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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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느새 #연말 #새해도반짝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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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진 연말모임. 일부러 맞춘 것도 아닌데 항상 예솔의 미국행 전에 모이다 보니 연말 모임이 되어버렸다. . 올 한 해 있었던 일들, 새해 계획, 크고 작은 소소한 고민과 신변잡기들도 편하게 나눌수 있는 맘 편한 사이라 더 없이 좋다. 신나게 웃으며 깔깔대다가도 깊은 인사이드를 아무렇지도 않게 툭- 내 뱉는 #무심한듯시크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나보다 나이는 어려도 연륜과 경험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만나면 에너지를 받는 친구들. . 오늘 예솔이가 미국으로 돌아가니 당분간 셋의 완전체로 만나기는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돌아가기 전에 얼굴 볼 수 있어서 넘나 좋았다는. 셋이 만나도 사진 한 장 안 찍는 시크함에 아쉬웠다며 올 해는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예쁜이들이 예쁘게 안 나와서 속상하지만, 😭 또 찍은 사진은 달랑 이것 뿐. . 자영이 생일 다음날, 예솔이 귀국 전날이자 2017년의 마지막 나흘날.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짠 듯이 각자 선물을 준비해 온 우리 셋. 어쩜 이렇게까지 마음이 맞을 수 있는거냐. 언니가 격하게 사랑한다-💕. . #일상 어느새 #연말 #새해도반짝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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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의 크리스마스 가족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 완벽하게 아름다워,
해질녘 노을이 붉게 비친 
눈 덮인 하얀 산이 눈부시게 예뻐서,
또 차를 세우고 눈구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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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winter #sout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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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4일의 크리스마스 가족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 완벽하게 아름다워, 해질녘 노을이 붉게 비친 눈 덮인 하얀 산이 눈부시게 예뻐서, 또 차를 세우고 눈구경을 했다. . #겨울 #winter #sout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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