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Jay Park - 네버렌, 수프 @neve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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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혼자 살기-비에이로부터-슬로 트래블 노트 저자 Seoul + Yongin, Korea 좋아요와 댓글 감사합니다! DM으로 대화하는 거 좋아요. 요즘은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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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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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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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운 두부 케일 샐러드. 감말랭이가 들어 있는 독특한 샐러드. #샐러딩 #구운두부케일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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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운 두부 케일 샐러드. 감말랭이가 들어 있는 독특한 샐러드. #샐러딩 #구운두케일샐러드

오랜만에 솜이 사진. 지금도 침대 위에서 쿨쿨 자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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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솜이 사진. 지금도 침대 위에서 쿨쿨 자고 있다는. :)

오늘부터 먹기 시작한 샐러딩. 만나박스 주문해 먹다가 그것도 귀찮아서 시켜 봤는데, 깔끔하고 맛도 좋고 한동안 푹 빠질듯. #샐러딩 #흥하세요 #오리엔탈치킨샐러드 오키나와 사진은 언제 올리나. 유튭 업데이트도 빨리 해야하고.. #마음이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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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먹기 시작한 샐러딩. 만나박스 주문해 먹다가 그것도 귀찮아서 시켜 봤는데, 깔끔하고 맛도 좋고 한동안 푹 빠질듯. #샐러딩 #흥하세요 #오리엔탈치킨샐러드 오키나와 사진은 언제 올리나. 유튭 업데이트도 빨리 해야하고.. #마음이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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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 구름 정말 오랜만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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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 구름 정말 오랜만에 본다-

날씨가 추우니까 더 그립네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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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우니까 더 그립네 오키나와

오늘 캠핑 아침 식사. 주먹밥 도시락, 소고기 카레와 밥, 계란 후라이, 데니쉬빵, 양배추 샐러드. 디저트는 오하코르테 사브레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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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캠핑 아침 식사. 주먹밥 도시락, 소고기 카레와 밥, 계란 후라이, 데니쉬빵, 양배추 샐러드. 디저트는 오하코르테 사브레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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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캠핑을 하고 나하로 돌아 왔다. 전화도 잘 안 터지는 곳이어서 이제야 사진을. 오래 오래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비밀의 정글 속 오두막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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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캠핑을 하고 나하로 돌아 왔다. 전화도 잘 안 터지는 곳이어서 이제야 사진을. 오래 오래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비밀의 정글 속 오두막에서의 하루.

숲속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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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카페.

햇빛과 바람에 텐트 말리며 모닝 커피. 단촐한 살림, 짐을 최대로 줄이고 또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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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과 바람에 텐트 말리며 모닝 커피. 단촐한 살림, 짐을 최대로 줄이고 또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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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북쪽 얀바루라는 숲에 와 있다. 집이랑 지붕 짓고 찬물 샤워한 뒤 느긋하게 저녁을 먹으려는데 해가 지면서 갑자기 폭탄같은 스콜이 몰아 닥쳤다. 별 보기용으로 쳐 놓은 메쉬 텐트에 부랴부랴 플라이를 덮느라 의도치 않은 빗물 샤워를 하고 머리와 옷에 물을 뚝뚝 흘리며 타프 아래에 앉아 불어 터진 컵라면을 먹는다. 호텔이었으면 지금쯤 편안하게 침대에 누워 있을텐데, 그래도 그건 맨날 할 수 있는 거잖아, 웃으며. 비는 이내 그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와 젖은 머리와 옷을 말려 준다. 
이번이 오키나와에서 두 번째 캠핑인데, 홋카이도에서 그랬던 것처럼 하루는 캠핑, 하루는 호텔에서 쉬며 여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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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북쪽 얀바루라는 숲에 와 있다. 집이랑 지붕 짓고 찬물 샤워한 뒤 느긋하게 저녁을 먹으려는데 해가 지면서 갑자기 폭탄같은 스콜이 몰아 닥쳤다. 별 보기용으로 쳐 놓은 메쉬 텐트에 부랴부랴 플라이를 덮느라 의도치 않은 빗물 샤워를 하고 머리와 옷에 물을 뚝뚝 흘리며 타프 아래에 앉아 불어 터진 컵라면을 먹는다. 호텔이었으면 지금쯤 편안하게 침대에 누워 있을텐데, 그래도 그건 맨날 할 수 있는 거잖아, 웃으며. 비는 이내 그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와 젖은 머리와 옷을 말려 준다. 이번이 오키나와에서 두 번째 캠핑인데, 홋카이도에서 그랬던 것처럼 하루는 캠핑, 하루는 호텔에서 쉬며 여행하고 있다. :)

별이 빛나는 까만 하늘을 이불 삼아 하룻밤을 보내고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의 조용한 알람으로 눈을 뜨는 아침. 고생을 사서한다 싶다가도 돈주고도 사지 못하는 멋진 순간들을 마주치면 그래도 참 잘했지. 참으로 끊을 수 없는 단짠단짠의 묘미다. 인생이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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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까만 하늘을 이불 삼아 하룻밤을 보내고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의 조용한 알람으로 눈을 뜨는 아침. 고생을 사서한다 싶다가도 돈주고도 사지 못하는 멋진 순간들을 마주치면 그래도 참 잘했지. 참으로 끊을 수 없는 단짠단짠의 묘미다. 인생이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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